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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곤증 원인 6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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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곤증 원인 6가지

- 춘곤증이란

 :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기운이 느껴지지만 개나리와 벚꽃이 피었다는 뉴스가 간간히 들여옵니다.
2월 말~5월 봄이 되면 몸이 쉽게 피곤해지고 잠이 오는 증상이 생깁니다.
봄 춘(春), 괴로울 곤(困). 춘곤증은 말 그대로 '봄날에 느끼는 나른한 기운의 증세'라는 뜻입니다.
하지만 증상이라고 해서 따로 병이라고 하기보다는 따뜻한 햇살과 적절한 온도가 일으키는 자연스러운 현상에 가깝다고 합니다.
춘곤증이 계속 되게 되면 나른한 피로감, 무기력증, 소화불량, 식욕부진, 의욕저하, 집중력 저하 등이 생기게 됩니다.

 

 

 

 

 

 


- 춘곤증의 원인

 춘곤증의 원인은 신체적 특성과 주위 환경등에 달라지지만 개개인마다 모두 다릅니다.
대표적인 춘곤증의 원인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활동량의 변화에 따른 신체의 생리적 불균형 상태

춘곤증은 실내 활동이 많은 겨울이 끝나고 봄이 되어 낮의 길이가 길어지면서 자연스럽게 야외 활동이 많아지게 됩니다.
또 따뜻한 기온으로 피부 온도가 올라가면서 근육이 이완됩니다. 
이런 과정들로 나른한 느낌을 받게 되고 인체의 신진대사 기능들이 변화에 적응하게 되면서 몸의 피로감이 발생되게 됩니다.
신체의 불균형 상태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 최대 3주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2) 달라진 일출시간, 일조량

봄의 평균 일출시간은 겨울철보다 1~2시간 빨라지게 됩니다. 
봄이 겨울보다 해가 일찍 뜨다 보니 같은 시간에 잠자리에 들더라도 뇌는 이에 반응해 일찍 깨게 됩니다.
햇빛이 머리를 비추면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가 억제되어 잠을 쫓게 됩니다.
결국 수면시간이 부족해지고 이를 보충하기 위해서 낮이 되면 졸음과 피곤함을 느끼게 됩니다. 

 

 

<빨라진 일출 시간>

 (3) 기타 영양소 부족

봄철이 되면 활동량이 많아지게 되여 여러가지 영양분이 필요합니다.
겨울철보다 봄이 되면 최고 10배까지 비타민이 필요하게 되어 영양상의 불균형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런 영양상의 불균형이 춘곤증을 불러오는 큰 이유가 됩니다.

 

 (4) 개인의 생활습관

불규칙한 식사시간, 자주 섭취하게 되는 인스턴트 음식, 폭식, 과로 및 부족한 휴식시간, 운동 부족, 흡연, 과다한 음주 등은
건강에 좋지 않음은 물론 부족한 잠이 춘곤증으로 몰려오게 됩니다.


 (5) 스트레스 : 새로운 변화에 적응

봄이 되면 학생들은 학년 변경과 졸업, 취직 등의 시기에 들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직장인들도 이직이나 새로운 일을 활발하게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새로운 변화에 적응을 하기 위해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데요.
다들 잘 아시다시피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으로 변화를 인정하고 자연스러운 변화를 받아 들이면 도움이 됩니다.

 

 

 (6) 기타원인

평소에 먹지 않던 음식을 섭취했다거나 건강식품 및 약물 등을 먹었다면 피로를 유발하는 원인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충분히 휴시을 취하더라도 계속 피로감이 느껴진다면 다른 원인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보통 4주 이상의 피로감이 지속된다면 간염이나 빈혈, 갑상선 질환, 우울증 등과 같은 다른 질병이 원인이 될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한 달 이상 피로가 지속 된다면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사진 : K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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