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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곤증과 유사한 질병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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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곤증과 유사한 질병 5가지


지난 포스팅에서 춘곤증의 원인들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2021.03.24 - [정보/건강, 운동] - 춘곤증 원인 6가지

하지만 봄이라고 해서 몸에 이상이 있으면 모두 춘곤증이라는 오해를 가지기 쉬워 병을 키우기도 합니다.
오늘은 춘곤증과 유사한 질병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신체적 질병

 : 봄이 되어 몸이 피로감을 느끼면 춘곤증이라고 지나칠것이 아니라 몸이 보내는 신호를 잘 관찰 해야 합니다.
특히 충분한 휴식을 취했지만 피로감이 사라지지 않거나 급격한 체중변화, 열감, 호흡 불안정 등이 있다면 신체 질병을 의심해야 합니다.

특히 40대 이후의 남성이 춘곤증 같은 몸의 피로감이 오래 간다면 간 질환, 당뇨병, 암 등의 기능성을 살펴봐야 합니다.
간 질환, 당뇨병, 암 등의 초기 증세와 춘곤증의 증세가 비슷해 특이한 특징없이 피로감만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40대 이후의 여성들은 호르몬 변화와 빈혈, 갑상성 질환이 피로감과 춘곤증이 비슷해 오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갱년기가 시작되는 50세 이후인 분들은 갱년기 증후군의 증세로 피로가 생길수도 있어 특히 봄철 피로감이 춘곤증인지 갱년기 증후군인지 확인을 해봐야 합니다.

 

 

 

 

 

(2) 불면증, 수면장애들

 1) 수면 무호흡증, 코골이 등

 : 평균 8시간의 수면을 취했지만 오후 시간대에 지속적인 졸음이 온다면 춘곤증이 아닌 불면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수면시간만 길었지 수면의 질이 좋지 않은것인데요. 수면중 코골이와 수면 무호흡증으로 막상 수면을 충분히 취하지 못해 발생되는 피로감일수 있는 것입니다.
이 환자들은 수면중 산소 공급이 충분하지 못해 피로감을 느끼게 됩니다.
또 비만일 경우에 목 부위의 과도한 지방들로 혀와 목 등의 조직이 과도하게 커져 코골이와 수면 무호흡 증상이 발생 될 수있다고 합니다.

 

 2) 하지불안 증후군

 : 하지불안 증후군은 주로 잠들기전에 다리에 불편한 감각이 심하게 나타나 다리를 움직이게 되어 수면에 장애를 일으키는 장애를 말합니다.
주로 낮보다 밤에 잘 발생되며 다리를 움직이지 않으면 심해지고 움직이며 정상으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특별한 원인을 찾기는 힘들지만 이차적으로 철분부족, 파킨슨씨병, 요독증, 갑상선기능저하증, 감상선기능항진증, 류마티스 관절염 등이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3) 만성피로증후군

 : 피로의 사전적 의미는 ‘일상적인 활동 이후의 비정상적인 탈진 증상, 기운이 없어서 지속적인 노력이나 집중이 필요한 일을 할 수 없는 상태, 일상적인 활동을 수행할 수 없을 정도로 전반적으로 기운이 없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러한 피로가 6개월 이상 지속되면 이를 만성피로라고 한다고 합니다.

 

<만성피로 증후군 자가 진단 리스트. 출처 : EBS>

(4) 식곤증

 : 식곤증은 견딜 수 없이 갑자기 잠이 쏟아지는 증상으로 춘곤증과 헷갈리기 쉽습니다.
식곤증은 식사 후에 쏟아지는 점으로 질병과는 다른 신체적 반응 증상입니다.
식사를 마치고 나면 몸에 흐르는 피. 즉 혈류들이 소화기쪽으로 몰리면서 뇌로 돌아야 할 혈류가 줄어들어 생기는 증상입니다.
또 음식이 소화되면서 발행하는 '트롭토판'이라는 성분이 '세로토닌'이라는 호르몬으로 바뀌게 되는데 이 세로토닌은 행복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으로 편안하고 행복을 느끼게 되어 마음이 편안해지게 되어 잠이 오는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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