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겨울철 건강관리 7계명 1]
- 정보/건강, 운동
- 2020. 11. 30. 08:30
건강관리 [겨울철 건강관리 7계명 1]

지난주만 해도 기온이 급격히 떨어져 겨울 날씨 같더니 이번 주는 한낮에는 더울 정도로 날씨가 오락가락하네요. 그래도 확연히 계절이 달라지고 겨울 문턱에 서있는 것 같은 아침. 저녁 날씨입니다.
다른 계절보다 추운 겨울은 건강에 치명적인 계절인데요. 특히 코로나 19 확진자가 연일 세 자릿수를 기록하는 요즘 더욱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야 하는 겨울철 건강관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감기 등의 호흡기 질환과 독감
겨울철에는 아무래도 가장 많이 앓는 병이 감기, 독감 등과 같은 호흡기 질환들입니다. 흔히들 감기는 공기를 통해서 코나 입증의 호흡기로 전염되는 병으로 많이들 알고 계시지만 실제로는 손의 오염 등을 통해 옮기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따라서 외출 직후에는 꼭 손을 씻고 소독하는 등의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야 합니다.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병인데요. 주요 발병시기는 10월~이듬해 4월까지라고 합니다. 한번 독감이 유행하면 전 국민의 10~20가 감염이 되는데 심할 때는 40%까지 감염이 되는 데다 특히 코로나 19의 증상과 비슷해 유의해야 합니다.
단순한 감기는 충분한 휴식 등을 취하면 3~4일이면 괜찮아지지만 독감은 일주일 이상 가기도 하고 특히 폐렴 등의 합병증이 발병할 수 있어 유의해야 합니다. 감기나 독감 등은 일단 걸리고 나면 특별한 치료약 등의 방법이 없어 예방이 최선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독감과 호흡기 질환 등의 예방법
(1)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을 피한다.
(2) 손을 자주 씻고 양치질 등의 개인위생을 철저히 한다.
(3) 피로하지 않도록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한다.
(4) 물이나 차를 많이 마신다.
(5) 실내 습도를 높인다.
(6) 실내 환기를 자주 한다.
(7) 독감은 예방 접종을 통해 대비한다. (독감 예방 접종만으로 80% 정도의 예방 가능)

2. 고혈압과 뇌졸중 (중풍)
기온이 내려가게 되면 우리 피부의 혈관이 수축되어 혈압이 더욱 증가하기 때문에 평소에 혈압이 높으신 분들의 위험이 증가합니다. 또 겨울철에는 다른 계절보다 운동량이 줄어 혈액순환도 적어져 뇌혈관이 막히는 뇌경색의 위험도 높습니다.
따라서 평소 고혈압이 있는 분들은 겨울철이면 특히 더 혈압약 복용을 철저히 하고 혈압을 자주 재어보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 고혈압과 뇌졸증 (중풍)의 예방
(1) 평소 고혈압 환자들은 고혈압 치료를 자주 하고 혈압 체크를 자주 한다.
(2) 외출 시 보온 용품 등으로 보온에 신경 써 혈액 순환이 잘 될 수 있도록 한다.
(3) 추운 날씨라고 집안에 너무 웅크리고 지내는 것보다는 기온이 올라간 낮시간에 산책과 체조를 매일 하는 것이 필요

3. 고콜레스테롤
콜레스테롤의 양은 여름에 가장 낮고 겨울이 되면 최대치가 된다고 합니다. 겨울철 추위로 인해 활동량과 운동량이 줄어들고 연말 모임이 많아 기름진 음식 섭취가 많아지는 것도 콜레스테롤을 높이는 주요 원인이라고 합니다.
* 고콜레스테롤 예방
(1) 식단 조절
(2) 추울수록 방한 대비를 하고 야외 운동 등의 활동을 늘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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