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호회 취미 추천 (부산 프로포즈 강추)
- 정보/건강, 운동
- 2020. 10. 26. 18:00
부산 동호회 취미 추천 (부산 프러포즈 강추)

정말 야외 활동 하기 좋은 날씨와 계절입니다. 그렇지만 시기가 시기다 보니 야외 활동은커녕 여행도 편하게 못하고들 계시죠.
특히나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은 가기 어려운 실정이다 보니 평소 하시던 취미 생활도 쉽게 하지 못하게 되고
사람들 없는 곳에 여행을 가려해도 괜히 눈치가 보이고..

그래서 그런가요 방송사에서도 잡은 방송 컨텐츠들이 대부분 대면을 최소화할 수 있는 캠핑, 야외 등의 프로그램들이 주를 이루고 있네요. 특히 얼마 전에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남편이죠. 이일병 교수의 요트 여행도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었는데요. 방송국에서도 그걸 알고 기획한 건 아니지만 마침 MBC와 tvn에서 요트를 소재로 한 프로그램이 최근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바로 MBC의 케이브 서브채널인 에브리원의 요트원정대와 요트 원정대 : 더 비기닝, tvN의 바닷길 선발대입니다. MBC에서 먼저 시작한 요트 원정대는 총 10회로 8월 17일부터 10월 19일까지 방송을 모두 마친 상태입니다.


요트원정대1은 요트 무기항 단독항해로 알려진 다큐멘터리 PD 출신의 김승진 선장과 송호준 미디어아트 작가(작가라고 읽지만 KAIST 공학부 대학원을 수료하고 1억여 원 펀딩을 통해 개인 인공위성(큐브 셋)을 러시아 로켓으로 쏘기도 하고 망원동 인공위성 등의 다큐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도 한 전방위 과학자라고 봐야 하나요) 이외에 출연진은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유명한 배우 진구.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최시원. 장기하와 얼굴들의 장기하.


이렇게 5명의 멤버로 요트를 직접 몰며 북위 20도에 있는 별자리인 '남십자성'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처음 시작과는 달리 항해중 태풍을 만나 헤쳐가려 했지만 출연자들의 심한 멀미 등과 안전상의 문제로
항로를 국내 해안선 모험으로 바꾸어 일부 시청자들에게 원성?을 사기도 했습니다.
이어 '요트원정대 : 더 비기닝'이 10월 26일 새로 시작됩니다. 선장은 요트 원정대에 이어 김승진 선장이 맡았고 요티(선원)로 함께 복싱, 절권도 등의 다양한 운동을 통해 액션 등의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부산 출신 배우 장혁. 두 번째 요티는 통영 출신으로 생존 수영과 헬스로 다져진 몸으로 운동은 자신 있다고 자부하는 개그맨 허경환. 지난 요트 원정대에서는 함께한 선원들이 모두 남자 출연자들인 반면 이번에는 두 명의 여자 출연진도 함께 한다고 합니다.
평소 웨이크 서핑, 수상스키, 프리다이빙등의 수상 레저스포츠에 일가견이 있는 배우 최여진과 해체했지만 지금도 여름 걸그룹 하면 생각나는 시스타의 소유가 출연한다고 하네요. 지난번 요트 원정대 1이 비롯 항로를 돌렸지만 남십자성과 국내 해안선을 '모험'했다고 한다면 이번 '요트 원정대 : 더 비기닝'은 '여행'을 모토로 삼아 한강에서 서해안 종주를 한다고 합니다.


그 사이 tvN에서 시작한 '바닷길 선발대'라는 프로그램 역시 요트 여행을 하는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작년여름에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모스크바까지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타고 여행한 예능 프로그램인 '시베리아 선발대'의 두 번째 여행 프로그램이라고 하는데요. 시베리아 선발대에 이어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연기를 하고 있는 배우 김남길과 누아르 장르의 단골 배우인 박성웅. 드라마와 예능에서 독보적인 감초 캐릭터를 연기하는 고규필. 영화 괴물, 설국열차 등의 주연으로 출연했던 배우 고아성이 함께 요트를 운전하며 서해의 최남단 목포에서부터 동해의 최동단 독도까지 바다의 둘레길을 요트로 여행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실 부산이나 목포 등과 같이 바다와 접한 곳에 사시는 분들은 요트 체험은 생소한 체험은 아닌듯 하지만 그래도 아직
요트 하면 비싸다. 부르주아, 럭셔리 취미라는 인식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요트를 구매 한다거나 정박료, 점검 등에 들어가는 비용은 많이 있지만 개인이 소유하면 부담이 크지만 요트 회사에서 운영하는 체험이라던지 만화가 허영만이나 강경화 장관의 남편인 이일병 교수처럼 지인들과 함께 요트를 소유해 여행이나 모험을 즐긴다면 한 번쯤 체험해보면 괜찮은 레저스포츠입니다.



국토의 3면이 바다인 우리나라에서 수상 레저들이 대중화되지 못한 것은 이런 비용은 물론 여러 선입견들로 해서 선뜻 도전해보기 어려웠는데요. 1회 체험 비용도 1만원에서 ~ 3만원선으로 저렴한편이고 0최근 비대면 여행이나 취미가 이슈가 되고 TV 프로그램에서도 다루고 있는 걸 보니 이런 요트 관련 프로그램들도 새로운 취미는 물론 프러포즈나 SNS 등의 인생 사진을 건질 수 있는 기회로 한 번쯤 도전해볼 만한 여행 or 취미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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