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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운동기구 (내돈주고산)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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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운동기구 (내돈주고산) 사용후기


눈운동기구 (내돈주고산) 사용후기


평소에는 잊어버리고 살다가 몸의 어디가 불편하거나 이상이 있으면 그때서야 갑자기 병원을 간다거나 약을 먹는다거나 챙기게 됩니다.  특히 눈이 그렇지 않을까 하는데 요즘같이 스마트폰을 끼고 산다거나 tv를 많이 보거나 하면 눈이 침침하거나 건조해져 피로를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때마다 손을 비벼서 눈을 비비거나 안약을 사서 눈에 넣는경우가 많습니다.
해서 작년이던가요.  해외직구사이트에서 눈마사지기를 사서 약 1년간 사용해본 후기를 올려봅니다.
* 특정 브랜드나 사이트 홍보도 아니고 사실 이런류?이렇게 생긴 기구들에 큰차이가 없으니 참고만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일단 박스는 하드케이스로 튼튼하게 왔습니다.  사용하다 집안 아무곳이나 던져놓거나 지퍼만 잘 닫아 놓으면 반려견, 반려묘를 키우시는 분들도 파손 걱정은 없으실 것 같습니다.  반려동물 키우지 않는 저희 집은 아이가 워낙 덜렁대서 박스를 밟았는데도 상품은 그대로였습니다.  (박스에 적힌게 브랜드 같지만 어차피 대부분 중국산에 비슷한 기능에 브랜드 인쇄만 달리 한걸테니까 신경 안쓰셔도 될 것 같습니다)


 

눈운동기구 (내돈주고산) 사용후기


케이스, 본체, 설명서, 충전기(USB 5핀) 구성품은 심플합니다.  설명서는 영어와 러시아?어로 되어있지만 궂이 설명서는 안보셔도 작동법은 심플 합니다. 한번 길게 꾹 누르면 전원이 꺼지고 다시 길게 꾹 누르면 꺼집니다.


 




 


전원버튼을 길게 눌러 전원을 켜준뒤 짧게 전원 버튼을 누를때마다 각각 모드로 전환 됩니다.


눈운동기구 (내돈주고산) 사용후기



접어서 보관 되는데 접어서 아랫쪽에 보면 USB 5핀 충전단자가 있습니다.


특징(업체에서 홍보하는), 기능들

- 공기 압축 마사지


- 열 압축


- 내장 블루투스 음악


- 나르고 저장하게 쉬운 편리함


- 적외선 열 (낮은 35C-38C/높은 39C-42C)


- 충전식 리튬 배터리 


1년 정도 사용한 후기

침실 머리맡에 두고 가끔씩 사용하는데요. 결론은 가격만 비교해보시고 최저가와 기능을 골라 구매 하신다면 괜찮은것 같습니다.  눈의 건강이 나아지는지를 바로 느낄 수 있는건 아니지만 평소 충전만 잘 해두신다면 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고 눈두덩과 관자놀이까지 마사지를 해줘서 눈주변 근육이 풀어진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공기압축기능 : 마사지 기능이 안에 다른 기구가 들어간게 아니라 공기압을 넣었다 빼주면서 마사지 기능을 해줍니다.  눈주변과 관자놀이 부분까지 마사지 받는듯한 느낌이 납니다.

- 열 압축 / 적외선 열 : 업체에서 홍보한 온도나 적외선이 맞는지는 확인할 방법이 없어 모르겠지만 누워서 사용하고 있으면 잠들기 좋은 온까지 올라옵니다.

- 블루투스 : 이 기능이 없는 기기들도 있던데요. 사용하시는 분들에 따라 필요성을 느끼실런지 모르겠지만 핸드폰등으로 빗소리, 새소리 같은 자연소리 들으면서 누워있으면 나름 힐링되는 기분도 납니다. 특히 귀 가까이서 소리가 나다보니 더 그런것 같네요.

- 충전 : 완충까지는 사실 재어보지 않아 얼마나 걸리는지는 모르겠지만 1회 사용시간이 약 15분 정도 됩니다. 3~4회 정도 사용하니 방전 되는것 같더라구요. 사용할수록 시간이 줄어 들겠지만 사용하고 충전을 바로 바로 하면 되니까 크게 상관은 없는것 같네요.


상품을 구매한뒤 국내 쇼핑몰이나 홈쇼핑들 보니 많게는 10배 이상 가격으로 판매를 하더군요. 물론 같은 상품인지는 모르겠지만 기능들은 위의 기능에서 크게 벗어 나지가 않더군요. 해서 어디서 구매를 하시던 기능을 보시고 최저가로 구매하셔서 사용하시면 될것같습니다. (구매 당시 2만원대 였던듯)


* 혹 전자파를 걱정하시는 분들은 집에 있는 수건에 물을 적셔 전자렌지에 돌리시거나 팥을 넣은 손수건 같은 천연 소재 눈찜질기를 검색하셔서 구매하시거나 직접 만드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저도 그런 천연 소재 눈찜질기를 사용했지만 일단 데우는게 귀찮고, 특히 안에 곡물 관리?를 잘 못해줘서 그런지 여름을 지나면서 안에 벌레가 생겨 방역업체를 부를 뻔까지해서 결국 포기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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