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로 퇴근하겠습니다.(미아,생각정원) 직장인취미추천, 부산동호회
- 문화/책
- 2020. 4. 1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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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퇴근하겠습니다.(미아,생각정원) 직장인취미추천,부산동호회
바다로 퇴근하겠습니다.(미아,생각정원) 직장인취미추천, 부산동호회
'바다로 퇴근하겠습니다.'라는 제목 보다는 사실 '좋아하는 것을 안다는 행운'이라는 부제에 더 끌려 책을 집게 되었다.
10대, 20대때까지는 단순히 좋아한다는 것만으로 충분했지만 취미에 대한 보상?이 생각난건지 아니면 덕업일치를 이룬 다른이들의 취미와 비교하면서 열폭한건지 나이가 들수록 그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는 요즘에 이책을 접하게 되었다.
책의 저자역시 잘나가는 카피라이터에서 서핑을 만나면서 덕업일치를 이룬 성덕의 이야기이다. 지금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았거나 혹은 찾고 있거나. 그게 취미든 꿈이었든 원하는 분들이 읽으면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
..
.
뭐 아님 말고 ^^
여튼. 다시 새로운 것을 시도해보고 찾는 요즘 부산의 서핑 동호회나 서핑 클럽을 찾아 다니는 요즘. 꿩대신 닭이라고 서핑은 아직 이르니 대신 집에 있던 크루져보드를 꺼내야 겠다.
바다로 퇴근하겠습니다.(미아,생각정원) 직장인취미추천, 부산동호회
책소개 (출처 : YES24)
‘행복’이라는 단어에 가두기엔 너무 경이로운
카피라이터 미아의 춤추듯, 물 흐르듯, 파도 타는 일상
『바다로 퇴근하겠습니다』는 나의 행복을 위해 기꺼이 불안하기로 결심한 카피라이터 미아가 좋아하는 것을 찾아다니며 넓힌 세계가 담겨 있다. 간절히 원했던 직업을 얻었을 때 찾아온 감정은 행복이 아니라 초조였다.
미아가 찾아 쥔 것은 ‘서핑’이지만 이 책은 우울증을 앓던 직장인이 서핑을 만나 구원을 받는 드라마틱한 이야기는 아니다.
책 속으로
엄마는 그랬다. 좋아하는 일만 하며 살 수는 없다고. 내 생각은 이렇다. 한 번뿐인 인생에서 할 수 있다면 최대한 좋아하는 일들만 하며 살아가고 싶다고. --- p.10~11.
하고 싶은 ‘일’을 ‘꿈’이라 설정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던 시간들이 나는 좋았다. 그러나 꿈을 이룬 뒤의 삶에 대해서는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고, 그런 것까지 생각하기에 나는 너무 근시안적인 인간이었다.
--- p.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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