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숭아 학당에서 밝혀진 임영웅 이상형
- 이슈
- 2021. 4. 15. 08:00
뽕숭아 학당에서 밝혀진 임영웅 이상형

최근 방송된 TV조선의 '뽕숭아학당:인생학교'가 방송되었는데요.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가2'팀의 컬래버레이션 2가 벌어졌습니다.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김희재, 황윤성 등의 트롯 맨들이 함께 했습니다.
이날에 '결혼작사 이혼작곡2'의 전노민, 김응수, 전수경, 박주미, 성훈, 이가령 등의 탤런트들과 만났습니다.
이들은 '결혼작사 이혼작곡 1'의 이야기를 주제로 '고민뽕담소'를 꾸몄습니다.
트롯맨들은 각각 이성에게 끌리는 매력 포인트를 이야기했는데요.
황윤성은 "머리를 넘길 때 나는 은은한 샴푸 향", 영탁은 "나긋나긋한 목소리"를 꼽았습니다.
김희재는 "상대가 눈을 똑바로 바라보면서 이야기할 때"라고 했습니다.
이를 듣던 탤런트 전수경은 "희재씨 사기 칠 때 쓰는 수법이니 조심해야 한다"라면서
"아직 어리다"라고 했습니다.


이어서 장민호의 이상형도 "제 이야기에 공감해주는 여자"라고 답했는데요.
탤런트 김응수와 성훈도 사기를 당할 것 같다고 걱정을 했습니다.
임영웅은 "나를 존중해주는 사람"을 이야기했는데요.
이어서 이찬원은 "특정한 행동에 확 반하지는 않는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절친 황윤성은 웃으며 "예쁘면 좋아하잖아. 왜 돌려서 말을 해"라고 해 모두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다음 질문은 '부부 사이 방귀나 트림을 틀 수 있다? or 없다?'라는 질문이었습니다.
이찬원을 제외한 모든 멤버는 "방귀나 트림을 틀 수 있다"라고 답했습니다.
이찬원은 "결혼 생활이 길어지면 환상이 깨어지면 애정이 식는 것 같다.
이런 것만 잘 지켜도 애정이 오래 지속될 거라고 생각한다"며 소신껏 이야기했습니다.


또 '아픈 남편한테 밖에서 자라고 하는 아내에게 서운한가?'라고 묻는 질문이었는데요.
임영웅은 "감기에 걸리면 일을 잃을 수도 있는 거다."
"내가 아프면 아내를 위해 먼저 나가서 잘 것이다"라고 하며 "서운하지 않다"라고 답을 했습니다.
황윤성은 다른 답을 했는데요. "아픈 사람에게 나가서 자라고 하면 서운 할 것 같다."
"안 아픈 사람이 거실에서 하루 자면 되지 않냐"라고 임영웅과는 다른 답을 내었습니다.
끝으로 '부부는 꼭 한 침대를 써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했습니다.
이에 영탁과 김희재는 "부조건 한 침대를 쓸 수 있다"라고 답했는데요.
김희재는 "부부라면 같이 자고 싶어서"라고 하며 귀가 빨갛게 달아올랐습니다.


영탁도 "부부라면 같은 공간에서 지내는 약속을 해야 한다."
"부부싸움을 했더라도 같이 자면 화해도 쉬울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그러나 황윤성은 "부부싸움하면 어떻게 같이 자느냐"면서
같은 침대를 사용할 수 없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이를 듣던 탤런트 전수경, 전노민, 김응수는 "결혼을 한 번 했었냐"며 결혼 의심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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