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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괴물 영화감독 봉준호 전액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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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괴물 영화감독 봉준호 전액 기부 

봉준호 감독의 훈훈한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영화 괴물, 기생충 등의 봉준호 감독의 호암상 소식과 함께 상금 3억을 기부한다고 했습니다.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몸소 실천하고 있는 봉준호 감독인데요.
봉준호 감독의 기부 소식과 함께 호암상 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노블리스 오블리주
'귀족은 의무를 진다'는 뜻의 프랑스어 표현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사회 고위층 인사에게 요구되는 높은 수준의 도덕적 의무를 말합니다.
높은 사회적 신분에 상응하는 도덕적 의무를 뜻하는 말로 초기 로마시대에 왕과 귀족들이 보여 준 투철한 도덕의식과 솔선수범하는 공공정신에서 비롯되었습니다.

 

- 2021년 봉준호 감독 호암상 수상
호암상은 삼성그룹 창업자인 이병철 회장의 호인 '호암'을 따서 만든 상입니다.
이병철 회장의 인재제일, 사회공익 등의 정신을 기리고자 1990년 이건희 삼성이 만든 상입니다.
올해 31회 차로 총 그동안 158명의 수상자에게 총 289억 원의 상금을 수여했다고 합니다.

이에 올해는 5명의 과학자/교수들과 함께 예술상 수상자로 봉준호 감독이 선정되었습니다.
봉준호 감독의 소속사인 바른손 이엔에이는 최근 공식 보도자료를 내었는데요.
"2021 삼성 호암상"의 예술상 부문 수상자인 봉준호 감독이 상금 3억 원을 독립영화 발전을 위한 지원사업에 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바른손 이앤에이에 의하면 "한국 영화에 신선한 에너지를 불어넣고, 경계를 넓혀 온 독립영화의 창작자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한다"며 "기부에 관한 세부적인 사항은 단편영화를 포함한 독립영화감독들에게 효율적으로 지원될 수 있도록 4월 중 독립영화 관계자들과 논의할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 2021년 호암상 수상자
2021년 호암상을 수상자는 봉준호 감독을 포함한 6명이라고 합니다.
올해 수상자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 과학상 물리·수학부문에 허준이(38)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 
  • 과학상 화학·생명과학부문 강봉균(60) 서울대 교수 
  • 공학상 조경현(36) 미국 뉴욕대 교수 
  • 의학상 이대열(54) 미국 존스홉킨스대 특훈교수 
  • 예술상 봉준호(52) 영화감독 
  • 사회봉사상 이석로(57) 방글라데시 꼬람똘라 병원 원장

※ 2021년 호암상 시상 부문

  • 과학상 - 기초과학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업적을 이룩한 인사
  • 공학상 - 공학 및 응용기술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룩한 인사
  • 의학상 - 의학 및 약학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룩한 인사
  • 예술상 - 예술의 각 분야에서 예술 문화 창달에 탁월한 업적을 이룬 예술가를 표창
  • 사회봉사상 - 사회복지증진에 현저한 업적을 이룩한 인사를 표창
  • 특별상 - 한국인으로서 위의 5개 부문 이외의 분야 또는 외국인으로서 한국 및 국제 사회에 기여한 업적이 특별히 인정되는 인사

※ 본 포스팅은 인터넷 언론 기사 및 나무 위키/위키트리 등을 참고 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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