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보기 새예능 여고추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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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1. 22. 08:30
TV보기 새예능 여고추리반
(부제 : 대탈출 여자버젼?)

강호동이 한말이 회자가 되어 아직도 언급이 되는 말중에 "tvN에서 돈버는 사람은 나영석 돈 쓰는 사람 정종연"이라는 말이 있는데요. tvN의 정종연PD는 전작품 '대탈출'을 시리즈 3까지 만들면서 워낙 대형 프로젝트를 만들어온 PD다보니 오히려 시청자들이 제작비에 대한 걱정을 할 정도로 스케일이 큰 예능을 찍는 PD로 유명합니다.



“한 번 보기 시작하면 계속 볼 수밖에 없도록 만들었어요.”라는 인터뷰를 한 정종연PD의 새 예능 프로그램이 1월 29일 금요일에 새로 시작한다고 합니다.
바로 국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인 티빙의 첫 오리지널 예능인 '여고추리반'인데요. 매니아층이 두터운 정종연PD의 새 예능인만큼 많은이들이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 OTT 시장은 넷플릭스가 독점하다 시피하고 있는데요 과연 티빙이 OTT 시장에서 얼마나 활약 할 수 있을지 함께 기대가 됩니다.


최근 '여고추리반' 제작발표회에서 정PD는 "대탈출 시리즈 중에 '태양여고' 에피소드를 만들면서 기회가 되면 여고를 배경으로 이야기를 만들고 싶었다"고 말을 했습니다. '여고추리반'은 여고에서 벌어지는 수상한 사건과 그 속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뭉친 추리반멤버 박지윤, 장도연, 재재, 비비, 최예나의 활약을 담은 미스터리 어드벤처 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정 PD는 "한 고교에서 벌어지는 수상한 사건에 대해 참가자들이 하나씩 해결하길 기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면서 "사실 대탈출을 연출할 때 여고가 등장하는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할 이야기가 많다고 생각했다"고 말을 했습니다. 또 그는 "기존 예능에서는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인지도도 고려 대상이었지만 티빙의 경우 그타겟층에 맞는 출연자들을 섭외해보고 싶었다"고 전해. 함께할 멤버들에 대한 기대도 언급을 했습니다.

특히 "신선한 시도들이 괜찮지 않을까 생각했다"며 "재재, 비비, 예나의 경우 실제 어떤 모습일지 궁금했다. 장도연, 박지윤의 경우 예능에서 제가 원하는 그런 역할들을 잘 해줄거라 기대해서 출연을 부탁했다"고 전했습니다.





'대탈출'의 시리즈를 통해 '미스터리 어드벤처'라는 새로운 예능 장르를 만들어낸 정종연PD지만 첫 OTT의 장르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그는 기존 TV와 OTT 환경의 차이를 공부했다면서 "찾아와 클릭하게 만드는 프로그램"을 만들려고 노력했다며 "마치 미니시리즈처럼, 한 번 시청하면 꼭 끝까지 봐야 진짜 큰 떡밥이 해결된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또 "전작 대탈출 시리즈와 다른 점은 모든 에피소드들이 하나의 연결고리를 갖고 연결된다는 것"이라면서설명을 이어 갔는데요. "출연자들도 녹화가 끝나면 분통을 터뜨리며 아쉬움을 갖고 집에 간다"며 "시청자들도 기다리면서 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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