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홈 차현수 탤런트 배우 송강
- 이슈
- 2021. 1. 12. 07:30
스위트홈 차현수 탤런트 배우 송강

자그마치 300억짜리 대작. 넷플릭스 드라마 '스위트홈'을 끌고 가는 주연중 하나인 차현수는 시즌 1의 배경이 되는 그린홈으로 이사를 오면서 시작됩니다.
현수는 그린홈으로 이사온 은둔형 외톨이로 1410호에 거주하고 있는 10대 소년입니다. 교통사고로 부모님과 여동생을 잃은 그는 학교에서 학교폭력에 연루되어 마음의 상처를 입고 좁은 방에서 매일 라면만 먹으면서 게임만 하면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자살할 날짜를 핸드폰 알람에 맞추어 놓고 살아갑니다. 삶에 대한 일말의 희망조차 잃은 그는 상습적으로 자해를 한 흉터가 손목에 남아있습니다.

원작인 웹툰에서의 현수와 드라마에서의 현수는 은둔형 외톨이가된 과정은 같으나 웹툰에서는 현수는 적극적인 면과 불리한 상황에서는 적극적으로 반발하기도 하는 등의 다양한 모습과 복잡한 심리를 가진 인물로 표현되지만 드라마의 차현수는 다른 정상적인?인물들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는 다소 수동적인 인물로 연출되었습니다.
이런 수동적인 성향으로 원작과의 캐릭터들과의 에피소드가 많이 사라져 유대감이 많이 사라졌지만 대신 이은유와의 접점이 많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1화에서의 이은유의 마지막 발레 연습을 지켜본것도 현수입니다.


원작에서 지수와 현수의 인연이 현수의 괴물화를 버티게 하는 정신력의 원동력으로 표현이 되었지만 드라마에서는 현수의 괴물화를 버티게하는 다소 불분명하게 연출되었습니다. 하지만 현수는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나선다던지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게 된 것도 친구를 도와주려 한것 등을 보면 남을 위하는 이타적인 마음을 가지고 있지만 가족들을 잃고 은둔형 외톨이 및 학교폭력을 당하게된 이후 욕망이 없어 괴물화를 버티는 것이라 유추 해볼 수 있겠습니다.

시즌 1에서 현수가 주로 사용하는 무기는 부러진 걸레봉에 식칼을 테이프로 붙여 만든 허접한 무기였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을 구하면서 알게된 한두식의 집으로 방문하게 됩니다.
한두식은 과거 육군 중위 출신으로 한때는 이름을 날린 유명한 기술자이지만 하체를 쓸 수 없어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중년 기술자입니다. 그는 목발을 개조해 만든 공압식 엽총을 사용합니다.
한두식은 식칼을 부착해 만든 현수의 걸레봉을 여러 생필품들을 사용해 전류가 흐르는 창으로 개조를 해주게 됩니다.
이후 현수는 죽지 않고 다쳐도 상처가 치유되는 괴물이 되는것을 주민들에게 들키게 되고 괴물화를 무서워한 그들에게 오락실에서 격리된 생활을 하게 됩니다. 이후 현수는 개조한 창을 가지고 하루하루 주민들에게 필요한 것을 가져오기 위해 그린홈을 오르게 됩니다.



웹툰에서 현수는 그야말로 비중이 높은 주인공으로 연출되었지만 드라마에서는(적어도 시즌 1에서는) 아직 주인공이라 칭하기엔 비중이 높지 않아 출연자들중 다소 비중이 높은 인물로 묘사되어 앞으로 현수의 괴물화 밑 그의 활약이 기대 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2021/01/11 - [문화/이슈] - TV 드라마 스위트홈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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