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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여행코스 - 바다여행,힐링여행 (전북:격포,채석강,내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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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여행코스 - 바다여행, 힐링여행(전북:격포, 채석강, 내소사)

 

이준익 감독의 영화 '변산'의 주무대가 된 '변산반도'의 주무대가 된 곳. 그중에서도 격포해수욕장, 채석강, 내소사 코스는 하루 만에 둘러볼 수 있어 많은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코스입니다.

 


 

첫 번째 코스 : 격포해수욕장

: 격포해수욕장은 변산반도 국립공원 안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에 있는데요 채석강의 절경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닭이봉과 채석강 사이에 있습니다.  해수욕장으로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는데요. 백사장 길이가 약 500m로 밀물과 썰물. 간만의 차가 심하지 않고 물이 맑고 경사가 완만합니다.  특히 대천해수욕장, 만리포해수욕장과 더불어 서해안의 3대 해수욕장으로 손꼽히는데 절벽 위에 있는 수성당에서 바라보는 서해안은 시원스럽기까지 합니다.

해수욕장의 외쪽에는 전북기념물 제28호인 채석강이 오른쪽에는 전북기념물 제29호인 적벽강이 있는데요 봉화봉에서 내려다보면 아담하기까지 한 유난히 흰 모래사장이 아름다움을 선사합니다.  해안선을 타고 바다를 구경할 수 있는 해안도로까지 있어 드라이브 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인근에는 월명암 낙조대가 있는데 서해의 일몰이 가장 뛰어난 곳 중 하나로 꼽히는 곳입니다.  근저 왕등도는 바다낚시터로 잘 알려진 곳으로 해수욕장에서 배를 빌려 바다낚시를 할 수 있어 연중 사람들이 몰려드는 곳입니다.
부안읍에서 해수욕장까지 직행버스로 40분, 전주시에 1시간 40분. 김제읍에서 1시간 거리.

※ 주소 : 전북 무안군 변산면 변산 해안로 29-14 / 문의 : 063-583-2064


두 번째 코스 : 채석강 (첫 번째 코스 격포해수욕장에서  약 400m)

 

채석강은 닭이봉(200m) 일대의 층암절벽과 변사 반도 격포항 주변의 바다를 총칭하는 이름입니다.  기암괴석들과 수천 수 만권의 책을 포개 놓은 듯한 퇴적암층으로 중국의 채석강과 모습이 흡사해 채석강이라고 불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특히 닭이봉 한 자락이 오랜 세월 동안 파도에 깎여 형성된 퇴적암층이 절경인데요 이곳의 지질은 선캠브리아대 화강암, 편마암이 기저층을 이루고 있어 자연의 신비감을 느끼게 합니다.  화산 활동 연구의 기초자료로 가치가 높고 서해바다 쪽으로 가장 많이 돌출된 지역으로 강한 파랑의 영향으로 형성된 곳입니다.  높은 해식애, 넓은 파식대, 해안단구 및 화산 암류, 습곡 등은 과거 화산활동 연구의 기초자료로 가치가 높습니다.

또한, 부안 채석범주 일원은 산림경관과 서해안 해안절경의 멋스러움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수성당과 같은 민속적 요소와 과거 닭이봉에 설치되었던 봉화대와 같은 역사적 요소가 가치를 더욱 높여주고 있습니다.  바다생물과 해식동굴의 신비로운 모습은 하루 두 차례 물이 빠지면 들어갈 수 있는데 간조 때는 물 빠진 퇴적암층에 붙어 있는 바다생물과 해식동굴의 신비로운 모습을 볼 있고 특히 간조 때 해식동굴에서 바라보는 낙조와 노을은 무척 아름답습니다.

※ 주소 : 전북 무안군 변산면 격포리 301-1 / 문의 : 063-580-4713

해안 침식지형


세 번째 코스 : 내소사 (첫 번째 코스 격포해수욕장에서  약  20km)

 

 

내소사는 백제 무왕 34년(633)에 해구 두타가 소래사라는 이름으로 지었습니다.  초기에는 대 소래사와 소 소래사가 있었는데 지금의 내소사는 초기의 소 소래사라고 합니다.  고려 때의 사적은 전해지지 않고, 조선 인조 11년(1633)에 청민 선사가 중건했고 고종 때 관해 선사가 중건했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선계사, 실상사, 청림사와 함께 변산의 4대 명찰로 꼽혔지만 다른 절들은 전쟁에 모두 불타 없어지고 지금은 내소사만 남아 있습니다.

 

 

소래사였던 이름이 언제부터 내소사로 바뀌었는지 정확하지는 않지만 나당 연합 때 당나라 장군 소정방이 이 절에 들러 시주했기 대문에 소래사가 내소사로 되었다는 유래가 있지만 근거로 삼을 만한 기록은 없고 성종 17년(1486)에 간행된 '동국여지승람'에도 소래사라고 적혀 있어 내소사로 된 것은 그 이후의 일일 것이라고 유추하고 있답니다.

 

 

 

일주문과 천왕문 사이 600m가량의 전나무 숲길로 이어지고 있는데 잘 자라 터널을 이룬 전나무 아래로는 드문드문 산죽이 깔려 있고 전나무 특유의 맑은 향을 맡으며 이 길을 걸으면 저절로 힐링이 되는 것 같다고 합니다.

일주문에서 경내에 이르는 거리는 마음의 먼지를 털고 부처의 세계로 가는 마음을 가다듬는데 필요한 만큼이라고 하는데 이 길을 걸으면 실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천왕문 바로 앞에는 단풍길이 이어지는데 단풍나무가 시작되는 곳에서 길은 왼쪽으로 꺾이고, 되돌아보면 일주문도 전나무 숲길에서 약간 비스듬히 앉아있어 이 꺾임들로 길은 더욱 그윽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입구의 전나무 숲길과 천왕문 좌우의 얕은 돌담, 대웅보전의 꽃살문이 아름다운 내소사는 오래된 절의 분위기를 잘 살리면서도 구석구석 정성 들인 손길이 배어 있으면서도 소박함이 아름다운 절입니다.

 

※ 주소 : 전라북도 부안군 진서면 내소사로 243 / 문의 : 063-583-7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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