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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2021 최불암, 김혜자, 일용이네 등등 모두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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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2021 최불암, 김혜자, 일용이네 등등 모두 출연!!

전원일기에 배우 류덕환, 윤여정 등이 출연했다는 걸 아시는 분들 계신지요?
최근 케이블 TV등에서 전원일기가 전편 방송되면서 많은 분들이 즐겨 보신다고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18일부터 4부작으로 방송되는 MBC '다큐 플렉스 - 전원일기2021'이 방송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전원일기 2021'은 국민 드라마라고 할 수 있는 '전원일기'와 배우들의 이야기를 다뤄 MBC 창사 60주년 특집 다큐멘터리가 방송된다고 합니다.


이에 최불암, 김혜자 및 일용이네의 둘째인 순길이 역의 류덕환까지 출연진 전원이 참석 한다고 합니다.
(아쉽게도 윤여정은 전원일기 당시 조연이라 출연하지 않은듯)

류덕환은 '전원일기 2021'의 제작진들이 프로그램의 내레이션을 고심 끝에 드라마의 막내라고 할 수 있는 순길이 역의 배우인 류덕환에게 맡기기로 했다고 합니다.

 

 

 

 

 


그는 10살부터 16살까지 6년여간 '전원일기'와 함께 성장했다고 할수있는데요.
류덕환은 '전원일기' 종영 후 20년이 지난 2021년, 다시 '전원일기'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성인 연기자로 영화와 TV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 류덕환의 어린시절을 함께 볼 수 있어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시청 포인트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국민 엄마로 불리던 김혜자는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두지"라며 이 프로그램에 출연을 고사해오다 제작진의 5개월간에 걸친 끈질긴 섭외 끝에 촬영에 임했다고 합니다.
그는 어머니 역 연기의 은인으로 배우 고두심을 언급하면서 '고두심 감사해'를 연발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에 그의 며느리 역으로 20년을 함께 한 고두심이 방송을 통해 김혜자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김회장네의 세 며느리들도 모두 모일 예정인데요.
고두심, 박순천, 조하나는 김회장의 어머니 역을 맡았던 故 정애란 배우를 모신 해양장을 찾아 회포를 풀 예정이라고 합니다.
특히나 세 며느리의 저녁 식사 자리에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손님이 등장한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전원일기 2세대 배우라고 할수 있는 영남이 역의 남성진, 복길이 역의 김지영, 금동이 역의 임호, 남영 역의 조하나, 수남이 역의 강헌종, 일용이 역의 박은수와 일용처 역의 김혜정 또한 함께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출처 : MBN 유튜브

'전원일기'는 1980년 10월부터 2002년 12월 29일까지. 22년 동안 방송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최근 레트로 유행을 타고 요즘 2030 젊은 세대들도 즐겨보는 프로그램 중 하나라고 하는데요.
어려서 '전원일기'를 본적은 없지만 마치 카세트테이프로 음악을 듣는 것처럼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에 지친 젊은 층들이 자극 없이 '멍'때리며 느리게 볼 수 있는 드라마에 빠져드는 것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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