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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T 미스터 트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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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T 미스터 트롯

 

 

'K팝, K푸드, K드라마, K무비'에서부터 최근 코로나19로 K의료, K방역까지 그야 말로 한류가 대세인데요. 특히 K팝을 이끌고 있는 문화가 바로 아이돌 그룹입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지금 한국에서 대세가 트롯 장르인데 트롯 장르를 하는아이돌 그룹이 없습니다. 물론 간간히 그동안 아이돌 출신 멤버들이 댄스 트롯 등의 곡을 발표한것을 제외하고는 말이죠 (빅뱅의 대성?정도?) 

 

 

 

물론 쌍둥이 트로트 그룹인 '윙크'가 활동하긴 했지만 가족 그룹이기도 해서 트로트 아이돌 그룹은 없었다고 해도 무방한데요. 그런데 최근 18일. 아이돌 트로트 그룹이 데뷔를 했습니다.  바로 미스터 T라는 아이돌 그룹인데요. 

 


미스터 T는 '강태관, 김경민, 이대원, 황윤성' 4명이 함께하는 '미스터 T'라는 그룹으로. 18일 정오. 낮 12시에 싱글 앨범 '딴놈 다 거기서 거기'를 발매해서 활발히 활동중입니다. 이 4명은 미스터 트롯 출신의 가수들로 이대원은 현재 이종격투기 선수로도 활동중인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거 아이돌로도 데뷔를 했지만 이종격투기 선수로 활동해 2017년 엔젤스파이팅 AFC 05 챔피언까지 했던 이대원은 노래는 물론 실력과 외모로 트로트 T에서 존재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강태관은 전문 국악인 출신인데 트로트라는 장르를 '미스터 트롯'을 통해 처음으로 시작한 신인 트로트 가수입니다. 그는 미스터 트롯 출연 했을 당시 국악 창법과 트로트의 '한'을 보여주며 신인이상의 모습을 보여주어 '판트남'이라는 별명까지 얻기도 했습니다. 

 


미스터T의 비주얼 담당이라고 할 수 있는 황윤성은 '미스터 트롯'의 아이돌부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는데요. 외모뿐만 아니라 다양한 끼와 퍼포먼스등을 보여주며 많은 인기를 얻고있습니다. 

막내인 김경민은 나이는 어리지만 넘치는 끼와 감성으로 막내답게 예능에서 더욱 활발한 활약이 기대되는 멤버입니다. 

 

[아이돌 그룹 '로미오'의 윤성 = 미스터 T의 황윤성]

 

 

이번 데뷔곡인 '딴놈 다 거기서 거기'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곡으로 레트로 댄스 트로트 장르를 현대적인 사운드의 곡으로 풀어내어 미스터 T 멤버들의 제각기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곡이라고 합니다. '딴놈 다 거기서 거기'는 히트곡 제조기인(홍진영의 '사랑의 배터리', 유산슬(유재석) '사랑의 재개발', 임영웅 '이젠 나만 믿어요' 등) 작곡가 조영수 프로듀서가 작곡과 프로듀싱을 맡고 히트 작사가인 김이나가 작사를 맡았습니다. 

 


황윤성은 '미스터 T'에서 T는 트렌드에서 따온 것으로 가요계의 트렌드가 되고 싶어서 정하게 되었다고 인터뷰에서 밝히면서 트로트라는 장르에 누를 끼치지 않고 열심히 해 음원 종합차트 15위 안에 들고 싶다라고도 했습니다. 

 

미스터 T만의 매력을 묻는 질문에는 '아이돌 못지 않은 비주얼과 댄스 실력을 갖추고 있다'면서 'K팝이 아이돌로만 인식되어 있으나 미스터 T로 K트로트로 인식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이대원이 답했다고 합니다. 

 


또 강태관은 '미스터 T하면서 꿈이 생겼다'라면서 '고척돔에서 미스터T가 단독 콘서트를 하는게 꿈'이라고 밝혔는데요.  
김경민은 '미스터 T가 대박났으면 좋겠다면서. 한국의 트로트 장르가 전 세계적으로 알려졌으면 한다'라고 했습니다. 

 

미스터 T는 미스터 트롯 출신 멤버들이 각각 개인활동은 물론 그룹 활동을 병행을 활동하는 등 프로젝트 그룹과 아이돌 그룹들의 활동에 대안이 될 수 있을지 기대하면서 앞으로 TV에서도 많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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