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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마리아 외국인 참가자 임영웅 극찬 심사위원 올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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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마리아 외국인 참가자 임영웅 극찬 심사위원 올하트

제2의 송가인, 임영웅을 잇는 트롯 스타가 탄생 할 것인지 귀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미스트롯 2가 첫방송을 시작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첫 외국인 참가자중 '올하트'참가자가 탄생 했는데요. 

17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 '미스트롯 2'에서 기록을 세운 참가자는 '대학부' 참가자로 등장한 미국인 마리아(20.미국.마리아 엘리자베스 리스) 였습니다.  그녀는 주현미의 '울면서 후회하네'를 구성진 음색으로 마스터들의 극찬을 받았습니다.

 

 

 

 

 

 


마리아는 2년전 한국에 들어온 뒤로 각종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가수 지망생임을 밝혀 어느 방송에서 데뷔를 할 것인가 궁금했는데요.

JTBC 모창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 김완선 편에 모창자로 출연해 2라운드까지 진출하기도 했었는데요. 당시 김완선은 “외국인이 분명하신데 내 노래를 이렇게 잘 불러주시다니, 너무 고맙다”며 감탄을 했습니다. 마리아는 “15살 때부터 케이팝을 좋아해서 미국 뉴저지 한인회 노래대회에 나가 상품으로 한국행 티켓을 받았다”고 자기소개를 유창한 한국어로 이야기를 해 불과 2년만에 놀라운 한국어 실력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리틀 주현미'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면서 노래실력을 뽐냈는데요. 당시 마리아는 한국의옛 노래를 좋아한다면서 정확한 발음과 감칠맛 나는 뽕필로 주현미의 ‘신사동 그 사람’을 불러 앙코르 요청을 받아 함께 방송에 출연한 김혜림의 ‘날 위한 이별’을 불러 그녀를 깜짝 놀라게함은 물론 당시 장면이 8%까지 시청률이 치솟아 당시 최고의 1분을 장식 하기도 했습니다. 이외에도 '대한외국인', '아침마당' 등에 출연을 해 벌써 많은 국내 팬들이 있다고 합니다.

 


'미스트롯2'의 무대에 마리아가 등장하자마자 초반부터 임영웅 등의 마스터들을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었는데요. 임영웅은 곡 제목을 보자마자 "이 노래를 한다고?"라며 놀라움을 나타냈습니다. 마리아가 선택한 ‘울면서 후회하네’는 미스터트롯에서 임영웅이 김수찬과의 대결에서 불러 화제가 됐던 곡인데요. 그녀는 “이해하는 게 어려웠지만 독학을 해왔기 때문에 어학당에서 배우면서 노래연습했다”고 각오를 밝혀 감정을 실은 노래는 마스터들의 하트를 받기에 충분 했습니다.

 


마스터 박선주는 “제가 팝을 불러도 이런 표현은 못할 것이다.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고, 영탁은 “한국 사람이 아메리칸 아이돌에서 올패스 받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하기도 했습니다.

 

마리아의 본명은 '마리아 엘리자베스 리스(Maria Elizabeth Leise)'로 미국 코네티컷 출신으로 2017년 뉴저지 한인회 추석큰잔치 노래자랑에서 1위를 한 뒤 비행기표를 얻어 한국에 처음 방문했습니다.


2018년 3월부터 한국에서 자취를 하며 실용음악학원을 다니면서 한국과 미국을 오갔는데요. 2019년에는 M.NET 예능 프로그램인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6 3화에 출연. 우승을 차지한 뒤 2019년 M.NET에 K-POP을 좋아하는 외국인들만을 모아서 아이돌 그룹을 만드는 예능프로그램 '유학소녀'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그녀를 알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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