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블랙핑크와 BTS 도대체 무엇이

반응형

블랙핑크와 BTS 도대체 무엇이


이번에는 블랙핑크네요. 도대체 왜 중국은 왜 이러는 걸까요?
며칠 전 중국 매체 신경보에서는 걸그룹 블랙핑크가 맨손으로 장갑을 끼지 않고 중국 국보인 판다를 만졌다면서 블랙핑크를 향한 중국의 비판이 들끓어 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가 에버랜드 측에 공식적인 항의를 했다고 합니다.

 

약 6개월전 에버랜드에서는 애니메이션 쿵후 판다의 주인공으로 알려진 '자이언트 판다'가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태어났습니다. 에버랜드 측에서는 국내 유일의 판다 한 쌍 암컷 아이바오와 수컷 러바오 사이에서 아기 판다 1마리가 태어났다고 하는데요. 


자이언트 판다는 수명이 약 20~25년 정도로 외모와 행동이 귀여워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야생에서 1800마리 정도만 남았을 것으로 추정돼 판다는 세계 자연보전 연맹이 멸종 취약종으로 지정되어 주요 서식지인 중국을 제외하고 우리나라와 미국, 영국, 독일 등 20개국에서 판다가 생활중이라고 합니다.


블랙핑크가 판다를 접촉하는 장면은 블랙핑크의 웹예능 예고편에서 멤버들이 장갑과 마스크를 끼지 않고 어른 판다를 접촉 하거나 짙은 화장을 하고 새끼 판다와 접촉하는 장면이 나왔다고 합니다. 이 같은 행동은 중국의 '국보'라 불리는 판다의 건강에 위험이 되는 행동으로 판다는 해외에서 태어나더라도 일정한 시기가 되면 중국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합니다.


중국의 SNS인 소셜미디어 웨이보에서는 '#(해시태그) 한국 연예인이 잘못된 방식으로 판다를 접촉했다'라는 내용으로
약 7억건이 넘는 조회수를 오렸다고 합니다.
일부 중국 누리꾼들은 "판다는 중국 국보인데 어떻게 장갑도 착용하지 않고 만질 수 있냐"라면서 분노를 하고 있고 블랙핑크와 한국 정부기관, 에버랜드 등을 태그 하면서 중국 국보 판다를 불법 훼손한 행위를 사과하고 돌려줄 것을 촉구한다면서 "한국인이 국보에 대한 규정을 어겼을 때 우리는 국보 회수뿐 아니라 손해배상을 청구할 권리가 있다"라고 했습니다.

 

 

 

 

 


중국의 펑몐신문, 시나 뉴스 등의 중국 매체에서는 이와 관련한 각종 게시물이 올라오는 상태이고 여론 형성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 중국의 주류 언론이라는 신경보에서가 발표한 성명에서는 "한국 아이돌인 블랙핑크 멤버가 중국의 국보 판다를 장갑도 끼지 않은 채 만진 사태와 관련해 한국 에버랜드 측에 판다 불법 접촉 행위를 중단하고 해당 장면이 나온 영상을 즉시 삭제하라고 공식 항의했다"라고 밝혔습니다. 또 "에버랜드에 앞으로 관리와 보호를 강화하고 이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할 것을 요청했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궁금한건 물론 역지사지로 중국이 우리가 빌려준 문화재를 연예인이 맨손으로 만진다면 물론 화가 나고 지적을 할 수 있겠지만 과연 이렇게까지 국가가(중국 공산당이나 나라에서 항의를 하지는 않았지만 중국의 언론과 여론 조장을 국가가 나서서 하니) 나서서 난리를 칠 일인가 싶네요.

이번 비대면이 생활 누구와 무엇 때문에 시작 되었는데?

 

 

 

 

 

 

- 중국에도 보호협회라는게 있는 건지?(이번 비대면과 언택트 생활이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 
- 게다가 중국내도 아닌 한국의 동물원에서 일어난 일을 이렇게까지 질타할 일인가?
- 설령 판다와 접촉할때는 장갑을 끼고 접촉해야 되는지 몰랐다면 블랙핑크가 아닌 에버랜드 측에 항의를 해야 하는 것 아닌지?

- 오히려 이번 기회로 중국과 중국 판다를 홍보할 기회로 삼으면 되지 않을까?

 

지난달에는 방탄소년단(BTS)가 한미 우호에 증진한 공로로 상을 받는 자리에서 한국 전쟁과 관련해 BTS의 리더인 RM(김남준)이 코리아소사이어티가 수여하는 '밴 플리트상'수상 소감에서 "올해는 한국전쟁 70주년으로 우리는 양국이 함께 겪었던 고난의 역사와 많은 남성과 여성의 희생을 영원히 기억해야 한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습니다.

 

그러나 중국 SNS와 포털 사이트 등에서는 이와 같은 수상소감을 듣고는 중국 민족주의 성향의 환구시보 보도로 이 소식을 전하고 이를  접한 중국 네티즌들의 격한 반응이 잇따랐었습니다.  이들은 BTS 발언 중 '양국이 겪었던 고난의 역사'라는 부분을 언급하면서 "BTS가 전쟁에서 희생된 중국 군인을 존중하지 않고 중국을 모욕하고 있다"라거나 "국가 존엄과 관련된 사항은 절대로 용인할 수 없다"는 식의 주장을 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왜곡된 주장을 중국 관영 매체들이 편지 얼마 되지 않아 세계의 주요 외신들이 일제히 비판하고 오히려 6.25 전쟁이 북침에 의한 전쟁이라던지 중국이 북한을 도와 참전한점 등의 사실들이 몰랐던 중국인들은 물론 세계인들에게 알려지면서 중국 외교부에서는 자제를 시키면서 기사들을 삭제했었습니다.

이런 소식을 접할때마다 이런 말이 생각나네요.
'소국이라 하기엔 땅이 넓고, 대국이라 하기엔 속이 좁아서 중국이다.'

반응형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